♡ 동 물 ♡
힘든 하루...
이정동
2008. 6. 23. 21:32
가까이 다가 가자 내밀던손...
아무겄도 못 쥐어 준게 얼마나 미안 하던지...
가까이 다가 가자 내밀던손...
아무겄도 못 쥐어 준게 얼마나 미안 하던지...